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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공포게임

by 룰루랄라 즐기자 2018.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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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게임 중에서 오늘은 아오오니 게임을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이 아오오니 게임은 실제로 일본의 애니메이션 게임으로부터 나온 게임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요.

이 아오오니 인기로 한국에서도 한국버전에 맞는 아오오니 버전의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가 되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플래시 게임으로도 출시한것이 있어서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자 들고왔습니다.

밑에는 샤롯데라고 되어있네요. 아마 샤롯데라는 닉네임을 가지신분이 이게임을 개발하신것은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우선 조작방법은 기본적으로 마우스를 이용하여 조작 할 수 있습니다.

방향을 조정하여 이동하실때에는 방향키를 이용하여 움직여주세요.

 

 

자 그럼 두말없이 바로 게임을 시작해볼까요?

 

START를 눌러서 게임을 시작 할 수 있습니다.

자 공포게임 스타또!

 

 

 

이게임의 장점이라면 게임을 진행할 때 대화내용도 함께 나온다는것입니다.

약간의 웹툰을 보듯이 게임을 즐길수가 있어서 나름 게임에 대한 몰입감이 좋다는점이

이 공포게임 아오오니게임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포게임의 주인공은 히로시 실제 아오오니 게임의 주인공입니다.

이 캐릭터를 방향키를 이용하여 좌우로 움직이면서 게임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잠에서깨어난 히로시가 현재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며 어디로 피신을 해야할지~

상황파악을 하는중인것 같네요.

 

 

 

 

 

여기가 도대체 어디지~ 제 입장에서도 현재 자신이 어디에있는지 상황파악이 잘안된다면

두려움에 휩싸일것 같습니다. 게다가 공포게임 답게 아오오니가 어디에서 나타날지 모른다는 생각에

더 두려움이 클것 같아요.

확실한것은 이방에서 탈출을 해야한다는것인데요. 현재 1층 2층 3층 4층까지 있는거 같습니다.

차근히 위층으로 한층씩 올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포게임 답게 시작한지 얼마안된시점부터 바로바로 쉽게 일이 풀리면 재미가 없고

긴장감이 없죠~? 문이 잠겨있을줄 알았습니다. ㅎㅎ

문이 잠긴곳은 무슨수를 이용해서라도 문을 열고 싶지만 키가 없다면 열수가 없어요.

그래서 우선 키를 찾아야 합니다. 현재 문이 잠긴곳은 1층입니다.

2층을 향해 올라가볼까요.

 

 

 

2층에 다닿은 히로시입니다. 이곳은 1층과 다르게 방이 상당히 많네요. 방이 총 3칸이 있는데,

그 방이 모두다 열린것은 아니므로 열쇠를 찾기 위해서 방 하나하나 다 찾아봐야 할것 같아요.

우선 들어가려면 스페이스바키를 누르라고 알려주고있는데, 실제로 접근해서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들어가려하니 안들어가지더라구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한번만 클릭해서 그런것같고 여러분들은 계속 스페이스바키를 누르고 계셔보세요.

 

 

 

다른방에 들어와봤습니다. 위에 잠겨있는방은 들어가지 않았구요.

다른방에 들어가니 이렇게 침대와 책장 카페트까지 있고 제대로 갖춰진 방이 하나가 보이네요.

책장속에 뭔가가 있을것 같아서 책장에 다가니 열쇠를 발견했다! 라는 글귀와 함께 열쇠 하나를

획득한 히로시입니다. 이 게임은 공포게임임은 틀림 없지만, 약간의 스토리가 같이 들어있는 게임이다보니

빡세게 게임을 하실 필요없이 자연스럽게 그 흐름에 몸을 맏기듯 게임을 즐겨보세요~

 

 

 

열쇠를 발견했죠~? 그다음에는 무엇을해야할까요? 잠겨있는 문을 열어서 탈출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우선 다른 방들도 많이 수상하니 이방저방 다 들어가서 혹시 더 획득할만한 열쇠가 있는지 획득할만한 아이템이 있는지를

찾아보도록 할게요. 다른 독서실같은방에 들어가서 책장같은곳을 뒤졌으나 아무것도 나오는것은 없네요.

아 독서실이 아니라 휴게실이라고 하네요 ㅎㅎ

휴게실에 있는 책장은 굳이 안가셔도 될것 같아요 아무것도 없어요~

 

 

 

2층에 올라왔네요~ 총 3층 4층 까지있는데요

실제로 모든층의 모든 방을 다 뒤져보았으나, 열쇠와 문을 열고 들어갈만한 방들이 보이지가 않네요

공포게임이긴 한데, 실제로 아오오니가 돌아다니거든요. 그런데 여러분들에게 아오오니를 보여드리지 못해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게임 리뷰를 찾아서 어떻게 이동해야할지~

전략을 찾아봐야할듯합니다.

 

 

 

하지만 전략을 찾아서 게임을 진행하는것보다 공포게임 임만큼 언제 어디에서 무엇이 나올지 모른다는 긴장감으로

게임을 진행해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아오오니가 튀어나와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든지

갑자기 문이 안열리다가 열려서 게임의 희열을 느끼게 해준다던지~ 그러한 부분들이 게임을 하는 진정한

재미요소가 아니겠어요~?

공포게임 여러분들도 재미있는 시간 되시고 즐플하세요!

이상 공포게임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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