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 몰래 죽이기

 

 

 

임금님 몰래 죽이기 게임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정령? 맞나요 어떤 게임 BJ가 해서

유명해진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요. 영문이름으로는 Murder 이고 살인마라는 뜻입니다.

한국에서는 임금님 몰래 죽이기 게임으로 알려져 있죠. ㅎㅎ 이게 묘하게 매력적인 게임

입니다. 아주 단순하면서도 눈치를 잘살펴서 적을 처리해야하죠~

상당히 눈치코치 게임입니다.ㅋㅋ 다른말로 임금님 몰래 죽이기 게임을 칭하자면

눈치코치 게임이라고 저는 부르고 싶네요.ㅋㅋ

 

 

 

제가 알기로 이게임 NEWGROUNDS 라고 유명한 게임회사에서 만든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간단하면서도

은근히 중독성이 있는 게임입니다. 잠깐 시간 짬내서 게임하기에 아주좋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점에서 굉장히 후한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리고 게임에서 중요한것중에 하나가 바로 애니메이션 그림체 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그림체가 상당히 리얼하게 그려놔서, 실제로 그림속 캐릭터로 빠져드는 느낌이듭니다.

 

 

 

 

처음에 시작 하실때에는 스페이스바를 눌러서 게임을 시작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있으면 빨간 막대가 차오르는데요.

저 빨간 막대를 모두다 차올라야만 임금님을 몰래 죽일수가 있게됩니다.

임금님 몰래 죽이기 게임답게, 진짜 걸리지않고 몰래 죽이셔야합니다.

 

 

 

 

만약 임금님이 눈을 돌리거나 콧방귀를 뀌거나 약간의 눈치가 보인다면 재빨리

스페이스바를 빼서 아무것도 안한것처럼 딴짓을 하셔야합니다.

만일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있던 상태에서 임금이 뒤돌아보게된다면 병사들이

끌고가서 게임이 끝나게 되니까요! 그만큼 눈치를 잘보셔야 하는 게임으로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지금처럼 임금이 눈치를 주는데, 뒤돌았을 때, 걸리게 되면 이렇게 뒤세 병사들이 들어와서

끌고갑니다. 끌고가게되면 어떻게 되냐구요? 감옥에서 썩히다가 뼈만 남게되고

남은 뼈는 산속에 버려버리겠죠..ㅠㅠ 조심히! 몰래몰래 임금님을 죽이기 위해

임금의 표정을 잘 관찰하셔야합니다.임금의 표정에서 내가 뒤를 돌아볼 것이다 아니다

라고 눈치를 주거든요! 자세히 집중해서 보고 있으면 누구나 쉽게 깰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임금님 몰래 죽이기 게임답게 이렇게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있다가도

콧방귀를 뀌거나 눈을 돌리게되면 재빨리 스페이스바를 떼서 아무것도 안하는 척을 해야합니다.

정말 태연한듯이 휘바람을 불고 있네요 ㅋㅋ 뒤에는 칼을 들고 있으면서도 ㅋㅋ

임금님의 표정이 전혀 의심을 하는것 같은 표정도 아니군요.ㅋㅋ

 

 

 

하지만 어느세, 스페이스바를 다 눌러서 빨간 막대그래프를 다 채우게되면, 드디어

임금님 몰래 죽이기에 성공하게 됩니다. 이렇게 임금의 등에 칼을 꽂고 임금을 살해한뒤

왕관을 빼앗아 자신의 머리에 씌우면, 제가 바로 왕이 되는것이지요.

약간 잔인한 게임일수 있겠지만, 예전 중세시대만 해도 이러한 경우가 허다했다죠?

몰래 먹는것에 독을 타기도하고, 암살은 기본이구요.

 

 

 

이번에는 제가 임금이되어서 방어를 하는 게임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임금님 몰래 죽이기 해서

왕이 된 만큼 쉽사리 왕자리를 내주기는 아깝죠 ㅋㅋ

이때 방어 할때에도 스페이스바를 눌러주면 상대방이 멈칫멈칫합니다.

방어할때 스페이스바를 눌렀을 때 상대방이 걸리게 되면 그 병사는 감옥으로끌려가게되죠.

 

 

 

다양한 캐릭터가 있습니다. 3가지 정도 캐릭터가 더 나오는거서 같은데, 나름 캐릭터들의

표정들이 살아 있어서 임금님 몰래 죽이기 게임하기 할만한것 같네요.ㅋㅋ

특히나 지금 왕관을 쓰고있는 제 캐릭터가 상당히 얍삽한 표정이면서도 간사한 표정인게

딱 제 타입으로 잘 그려주셨네요. ㅋㅋ 이 게임은 개인적으로 게임의 단조로움도 하나의

매력이지만, 애니메이션만큼이나 그림체가 잘그려진 부분이 게임의 재미요소로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임금님 몰래 죽이기 게임 해보세요~! 나름 중독성이 강하네요 ㅋ

엔딩 보신분이 계시다면 엔딩 결과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