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 파티라는 테트리스 플래시게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테트리스 플래시게임과 거의 흡사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단지 기존에 하던 테트리스 블럭과는 좀 다른 괴상한 블럭들이 나오는데요.
그이유 때문에 기존 테트리스보다는 좀 더 신박한 느낌이 나는 테트리스게임입니다.
속도 또한 쉬운 테트리스에 비해서 빠르기 때문에 좀 더 긴박감이 넘치는것은 사실입니다.
실제 플레이를 해보았을 때, 디스플레이창 자체가 좀 작아보이는 느낌이라
뭔가 꽉찬느낌이 들지만 한편으로는 좀 답답한 느낌이 드는 테트리스 플래시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블럭을 깨뜨릴수록 점수가 쌓이는데, 저 점수를 쌓고나면
다음 레벨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맵 자체가 바뀌거나 큰 변화는 없이
레벨만 올라가는것이죠. 그부분이 좀 아쉽고 너무 게임이 단순하게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단순 테트리스 플래시게임도 좋지만, 뭔가 변화를 주어서
게임에 있어서 새로운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게임이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하지만 기존 테트리스보다는 확실히 좀 다른부분인
괴상한 블럭들이 나온다는 부분에서는 색다른 느낌이 들긴하였습니다.
플레이를 눌러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고독한 레이스라고 보시는 되는 그러한게임입니다.
블럭을 쌓아서 점차 레벨을 키워낙는 게임이지만 아이템이라던가
특별한 특이한점이 없기 때문에 고독한 레이스라고 칭하였습니다.
단순하면서도 괴상한 블럭으로 인해 기존 테트리스와는 좀 차별화된 게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테트리스 플래시게임은 고독한 레이스이기는 하지만 점수 스코어가 쌓이는
점수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고 괜찮더라구요.
제가 테트리스를 잘 못하기 때문에 레벨 5까지 도달하는데에는 실패를 하였지만
여러분들은 꼭 레벨 5 이상까지 갈 수 있도록 열겜 해보십시오.
게임에서 죽게되면 다시 이어서 할 수 있는데, 게임의 점수는 다시 초기화가
된다는 슬픈사실!
우리의 영원한 게임친구 테트리스 게임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심심풀이 땅콩으로 한번씩 게임하기에 좋은게임이었습니다.